[제주=nbn시사경제] 김종필 기자
제주도는 지난해 마을어업 경영평가 우수어촌계인 평대·종달·법환·남원어촌계 마을어장에 수산종자 12만 마리를 지원한다.
도는 지난 16일 평대·종달어촌계에 홍해삼 종자 각 3만 마리, 법환어촌계에 전복 종자 3만 마리를 방류했다. 12월초 남원어촌계에 전복종자 3만 마리를 지원하면 올해 사업을 마무리하게 된다.
김종필기자kjp570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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