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nbn시사경제] 권상훈 기자
(사)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지회장 최재림)가 15일 열린 ‘2021년 경로당 행복도우미사업’ 기관 부문 수행기관 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지난해 장려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로당 행복도우미사업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을 위해 마을 단위 경로당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하는 종합적인 통합 복지서비스로 지난 2019년 10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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