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nbn시사경제] 한유정 기자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3일 오후 대구 엑스코인터불고호텔에서 우연히 만나 인사를 나눴다. 홍 의원은 "바쁘실 텐데 대구까지 어떻게?"라고 인사를 건넸고 이에 안철수 후보는 "오라 해서 왔다고" 답했다. 이날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과 안철수 대선후보는 매일신문 주최 22년 신년교례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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