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nbn시사경제] 정영호 기자
겨울 추위가 지속되는 요즘 함평군에는 아열대 과수인 레드향 수확이 한창이다.
레드향은 만감류 중에서도 껍질이 얇고 과즙이 많은 것이 특징으로 높은 당도와 독특한 향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현재 함평군에는 나산면과 학교면 5개 농가에서 총 28,760㎡ 규모로 레드향을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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