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포인트 회원 대상
10일부터 일주일간 실시
10일부터 일주일간 실시
[nbn시사경제] 김지훈 기자
이마트가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신세계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계란 전품목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계란 뮤지엄'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동안 일반란, 등급란, 동물복지란, 브랜드란, 가공란, 희귀란 등 총 6개 테마 27개 상품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평소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청란과 오골계란 등 희귀란도 선보여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외에도 ▲브랜드 한우 전품목 40% 할인 ▲딸기 전품목 20% 할인 ▲성주 당도 선별 참외 2000원 할인 ▲데친 국산 전복회 30% 할인 등 다양한 품목의 상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김정복 이마트 바이어는 "가정식 필수 재료인 계란이 금(金)란이 된 상황에서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품질과 가격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을 고객들이 이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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