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의 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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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의 퇴근길
  • 김형만 기자
  • 승인 2023.06.1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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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도 형제섬 측도 진입로(모랫길)에서 서해의 일몰을 담다

[nbn시사경제] 김형만 기자

선재도 형제섬 측도 진입로(모랫길)에서 서해의 일몰을 담다
선재도 형제섬 측도 진입로(모랫길)에서 서해의 일몰을 담다
선재도 형제섬 측도 진입로(모랫길)에서 서해의 일몰을 담다
선재도 형제섬 측도 진입로(모랫길)에서 서해의 일몰을 담다
선재도 형제섬 측도 진입로(모랫길)에서 서해의 일몰을 담다
선재도 형제섬 측도 진입로(모랫길)에서 서해의 일몰을 담다
선재도 형제섬 측도 진입로(모랫길)에서 서해의 일몰을 담다
선재도 형제섬 측도 진입로(모랫길)에서 서해의 일몰을 담다

옹진군 섬 일몰은 글로 표현 할 수 없는 아름다움 그 자체다. 하늘과 바다에 뿌려지는 노을빛과 일몰 풍경은 인간이 흉내 낼 수 없는 신의 영역이다.

나는 그 아름다운 매력에 빠져 자주 바닷가를 찾는다.

이번에 소개하는 일몰 포인트는 옹진군 선재도 형제섬인 측도가는 모랫길이다.

"일몰이 시작되면 금세 어두워지는 바닷가, 어부는 길게 뻗어있는 그물을 따라 발걸음을 재촉하기 시작한다"

그 급한 마음을 아는지 해는 어부의 뒤를 따르며 남은 빛으로 그 길을 비춰 주고 나의 카메라도 어부를 따라간다.

 

hyung_man7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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