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n시사경제] 채세연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다음 주 초 독대할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과 한 대표는 10월 16일 재·보궐선거가 끝난 후 일정을 조율해 빠른 시일 내에 만나 정국 현안에 대해 이야기하기로 했다.
윤 대통령과 한 대표는 이번 회동을 통해 김건희 여사를 두고 제기되는 야권의 여러 의혹에 대한 해법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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