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31명, 공무원 9명 표창패 받아
[영천=nbn시사경제] 권상훈 기자
경북 영천시는 27일 시민회관에서 지역발전 시민과 공무원에 대한 3분기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수상자 위주로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여식에서는 도지사 및 시정발전유공 민간인 31명, 경북도 자랑스러운 공무원 및 시정추진유공 공무원 9명 등 총 40명이 표창패를 받았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수상하신 모든 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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