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9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임경숙 변호사의 이기는 법] 1인 미디어 시대! 저작권에 위반되지 않게 하려면? [임경숙 변호사의 이기는 법] 1인 미디어 시대! 저작권에 위반되지 않게 하려면? [nbn시사경제] 임경숙 변호사콘텐츠 산업에서 ‘스낵 컬처(Snack Culture)’가 떠오르고 있다. 말 그대로 과자를 먹듯 5~10분의 짧은 시간 동안 문화 콘텐츠를 소비한다는 뜻이다. 요즘 아이들은 이러한 스낵 컬처에 익숙해져 있어, 1시간짜리 드라마도 너무 길다는 이유로 보지 않는다고 한다. 대신 드라마, 영화, 예능의 재미있는 부분이나 중요한 부분만 편집한 클립 영상을 소비한다. 그래서 이제는 공영 방송사들도 유튜브 채널 운영이 필수이다. TV로 방영된 드라마나 예능의 재미있는 부분만 클립 영상으로 재편집해서 올리는 것이 연재/기획 | 임경숙 변호사 | 2022-07-22 11:50 귀농귀촌자들을 위한 단독 주택단지 구례에 처음 들어선다 귀농귀촌자들을 위한 단독 주택단지 구례에 처음 들어선다 [nbn시사경제] 이원영 기자귀농귀촌자들을 위한 주택단지가 처음으로 개발된다.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난 13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외산리 일원에서 귀농귀촌 주택개발리츠 사업으로 추진한 전남구례 주택단지에 대한 기공식을 개최했다.패키지형 귀농귀촌 주택개발리츠 사업은 공모로 선정된 민간사업자가 설립한 리츠가 LH 공동주택용지와 귀농귀촌 부지를 매입해 공동주택은 분양하고 귀농귀촌주택은 4년 임대 후 분양전환 하는 방식이다.전남구례 귀농귀촌 주택단지는 LH가 추진한 패키지형 귀농귀촌 주택개발리츠 사업의 최초 사례로 전남 구례군에 26가구 건설/부동산 | 이원영 기자 | 2022-07-15 14:07 [영상] 전기 도둑질로 한국전력, 5년간 68억원 손해...도둑 중 한전 직원도 있어 [영상] 전기 도둑질로 한국전력, 5년간 68억원 손해...도둑 중 한전 직원도 있어 (영상편집=김지윤 기자)무단으로 전기를 몰래 훔쳐 쓰는 도전(盜電) 행위로 인해 한국전력이 5년 동안 약 68억원의 손해를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 중 한전 직원이 12년 가까이 전기를 훔쳐 쓴 사실도 확인됐다.14일 노용호 국민의힘 의원이 한전으로부터 받은 2017∼2021년 지역본부별 도전 현황 자료에 따르면 한전은 5년간 총 3105건, 약 68억 원어치의 전기를 도둑맞은 것으로 집계됐다.지역본부별로 보면 인천본부가 10억 68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강원본부 9억 9700만원, 경기북부본부 6억 1200만원, 경기본부 6 nbn시사경제TV | 김희선 기자 | 2022-07-15 13:35 전체 가구의 62%가 토지 보유…개인은 36% 전체 가구의 62%가 토지 보유…개인은 36% [nbn시사경제] 노준영 기자우리나라 가구의 62%가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기준으로는 36%가 토지 보유자였다.4일 국토교통부의 ‘토지소유현황 통계’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전체 가구 2347만 가구 중 61.7%에 해당하는 1449만 가구가 토지를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전년의 61.2%와 비교해 0.5%p 상승한 것이다.우리나라 전체 주민등록인구 5164만 명 중에는 35.8%인 1851만 명이 토지를 소유하고 있었다. 이는 2020년의 1805만 명에 비해 2.5% 늘어난 수치다. 토지 건설/부동산 | 노준영 기자 | 2022-07-05 13:55 미 연방대법원, 공공장소 권총 소지 허용...총기규제 논의에 ‘찬물’ 미 연방대법원, 공공장소 권총 소지 허용...총기규제 논의에 ‘찬물’ [nbn시사경제] 노준영 기자미국 연방대법원이 현지시각 23일 공공장소에서 권총 소지 및 휴대를 허용하는 판결을 내렸다.대법원은 일반인이 집이 아닌 야외에서 권총을 소지할 수 없고 필요에 의해 휴대할 경우 사전에 면허를 받도록 한 1913년 제정된 뉴욕주의 주법이 위헌이라고 판결했다.대법원은 연방헌법은 집 바깥에서 정당방위를 위해 개인이 권총을 휴대할 권리를 보호한다며 뉴욕주의 주법은 일상적 정당방위 필요가 있는 개인이 무기를 소지할 권리의 행사를 막아 위헌이라고 밝혔다.이날 판결은 보수 6명, 진보 3명이라는 대법관 9명의 성향에 해외 | 노준영 기자 | 2022-06-24 14:13 국토부 "분양가 상한제 자재값 탄력 조정"...최대 4% 오를 듯 국토부 "분양가 상한제 자재값 탄력 조정"...최대 4% 오를 듯 [nbn시사경제] 노준영 기자국토부는 정비사업 필수 소요 경비를 분양가에 반영하고 자재값 상승으로 인한 주택공급 애로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국토부는 21일 분양가 상한제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분양가 산정 시 세입자 주거 이전비, 영업손실 보상비, 명도 소송비, 이주비에 대한 금융비, 총회 운영비 등을 필수 경비로 인정해 분양가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분양가는 1.5~4% 정도 인상될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관측이다.정부가 제도 개선에 나선 것은 이들 제도가 경직적으로 운영돼 주택공급의 저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 건설/부동산 | 노준영 기자 | 2022-06-21 15:53 [임경숙 변호사의 이기는 법] 골치 아픈 누수의 원인이 윗집이 아니라, 아파트 외벽이라면? [임경숙 변호사의 이기는 법] 골치 아픈 누수의 원인이 윗집이 아니라, 아파트 외벽이라면? [nbn시사경제] 임경숙 변호사누수는 생각만 해도 골치 아픈 일이다. 특히 누수는 여름 장마철에 많이 발견되는데, 이미 천장이나 벽에 곰팡이가 슬어 큰 고통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다. 대부분의 누수 피해 원인은 윗집인 경우가 많은데, 이처럼 원인 제공자가 명확하면 그나마 나은 편이다. 만약, 우리 집 누수 피해의 원인이 윗집이 아니라면? 윗집의 입장도 억울하겠지만, 피해를 받은 아랫집 입장은 더더욱 답답할 것이다. 누구에게 손해 배상을 청구해야 하는 걸까? 그저 막막하기만 하다.A는 ○○아파트 101동 101호의 소유자이면서 실거주자 연재/기획 | 임경숙 변호사 | 2022-06-17 15:50 SIPRI, "세계 핵무기 보유량 향후 10년 동안 증가할 것" SIPRI, "세계 핵무기 보유량 향후 10년 동안 증가할 것" [nbn시사경제] 김희정 기자냉전 이후 35년간 꾸준히 감소해온 세계 핵무기 보유량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향후 10년 동안 다시 늘어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스웨덴의 군축전문연구소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는 13일(현지 시각) 발표한 세계 군비와 군축 현황을 담은 2022년 연감에서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전 세계 9개 국가가 보유한 핵 보유량은 2021년 1만 3080개에서 2022년 1만 2705개로 375개 줄었다고 밝혔다.핵 보유량이 감소하긴 했지만 미국과 러시아뿐만 아니라 7개 핵무기 보유국 해외 | 김희정 기자 | 2022-06-14 11:41 탄력받는 오세훈표 주택공급...모아주택 최고 15층 허용 탄력받는 오세훈표 주택공급...모아주택 최고 15층 허용 [nbn시사경제] 노준영 기자서울시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핵심 공약인 ‘모아주택’의 층수 제한을 완화하며 주택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모아주택은 신축·구축 건물이 혼재해 대규모 정비사업이 어려운 10만㎡ 이내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의 그룹으로 묶어 대단지 아파트와 같은 주택을 공급하는 서울시의 지역 단위 정비 방식이다.서울시는 '오세훈표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인 모아주택 활성화에 나선다. 지역과 사업 내용에 따라 층수 제한을 철폐함으로써 정비사업 참여를 유도하는 동시에 다양한 높이의 계획이 수립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서울시는 6일 건설/부동산 | 노준영 기자 | 2022-06-07 11:41 세제 완화에도 주택 시장 '냉각'...매물 늘고 매수 실종 '거래 절벽' 세제 완화에도 주택 시장 '냉각'...매물 늘고 매수 실종 '거래 절벽' [nbn시사경제] 노준영 기자정부가 다주택자의 매물의 시장 출회를 유도하기 위해 부동산 세제 완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거래가뭄'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집주인들은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호가를 낮추지 않는 반면 대출금리 인상 등으로 매수심리가 악화하며 거래가뭄이 이어지고 있다.2일 부동산 정보업체 아실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6만 1462건으로 집계됐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방침을 밝힌 3월 31일 5만 1537건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2달간 매물은 19.2% 증가해 약 건설/부동산 | 노준영 기자 | 2022-06-02 11:11 [임경숙 변호사의 이기는 법] 1등 당첨금을 나눠주기로 한 술김의 약속! 진짜 줘야 할까? [임경숙 변호사의 이기는 법] 1등 당첨금을 나눠주기로 한 술김의 약속! 진짜 줘야 할까? [nbn시사경제] 임경숙 변호사‘인생 역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로또이다. 2002년 시작되어, 20년이 가까운 시간 동안 매주 국민들에게일확천금의 꿈을 심어주고 있는 로또. 토요일 오후부터 많은 사람들이 로또 명당에 줄을 서 있는 모습을 보면, 괜히 ‘나도 한 장 사볼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만약 내가 월요일에 출근을 안 한다면, 토요일에 로또에 당첨된 걸로 알아라”라는 농담을 던지는 직장인들도 많다. ‘○○회사의 직원이 로또에 당첨되어서 회사를 그만두고 세계 여행을 떠났대’ 등의 이야기가 전설처럼 돌기도 한다. 연재/기획 | 임경숙 변호사 | 2022-05-26 14:10 [기획연재/환자혁명] 백신으로 집단면역은 신기루… 부작용 외면하고 접종 강제하면 ‘세일즈맨’ [기획연재/환자혁명] 백신으로 집단면역은 신기루… 부작용 외면하고 접종 강제하면 ‘세일즈맨’ [nbn시사경제] 조한경(Joshua Cho, DC) 기능의학전문의 본지는 이번 호부터 화제의 스테디셀러 을 연재합니다. 은 출간 후 4년 연속 의학, 건강분야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저자 조한경(미국명 조슈아 조) 의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기능의학 클리닉을 운영하며 영양제 전문가로서 소셜미디어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 분야의 인플루언서입니다. 그의 유튜브 채널 ‘닥터조의 건강이야기’는 구독자수가 27만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일관되게 “약과 병원에 연재/기획 | 조한경(Joshua Cho, DC) 기능의학전문의 | 2022-05-19 17:28 멜로망스,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OST 'Happy Song' 발매 멜로망스,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OST 'Happy Song' 발매 [서울=nbn시사경제] 김희정 기자멜로망스가 '우리들의 블루스' 흥행을 이어갈 OST를 선보인다. 14일 '우리들의 블루스' OST 제작사 냠냠엔터테인먼트 측은 "멜로망스가 참여한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OST Part.7 'Happy Song(해피 송)'이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고 밝혔다. 멜로망스가 가창한 'Happy Song'은 듣는 이로 하여금 사랑을 하고 싶게 만드는 경쾌함과 행복이 가득한 곡이다. 어쿠스틱 기타와 드럼 연주를 중심으로 하모니카, 피아노, 콘트라 베이스 등이 어우러 연예/스포츠 | 김희정 기자 | 2022-05-14 14:33 "국정농단 핵심 용의자로 만들려 거짓 브리핑"...최서원, 특검 손해배상 소송 "국정농단 핵심 용의자로 만들려 거짓 브리핑"...최서원, 특검 손해배상 소송 [nbn시사경제] 노준영 기자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가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농단 사건 당시 "허위 브리핑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며 박영수 특별검사팀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최씨 측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 박영수 전 특검, 이규철 당시 특검팀 대변인, 특검팀을 상대로 총 2억 원을 청구하는 소장을 제출했다.최씨 측은 기자회견에서 "박 전 특검 등은 최 씨를 국정농단의 핵심 용의자로 만들기 위해 거짓으로 언론 브리핑을 했다"며 "이로 인해 전국민적으로 비난을 받고 억울하게 감옥에 갇히는 등 정신적·육체적 피해를 보 정치일반 | 노준영 기자 | 2022-05-11 11:05 현대자동차, ‘ACT 엑스포 2022’ 참가 현대자동차, ‘ACT 엑스포 2022’ 참가 [nbn시사경제] 김지훈 기자현대차는 지난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현지 시각) 미국 롱비치시(Long Beach)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청정 운송 수단 박람회인 ‘ACT 엑스포 2022(Advanced Clean Transportation Expo 2022)’에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11회째를 맞은 ACT 엑스포는 친환경 물류·운송 업계 관계자들이 정부 기관 및 대형 플릿 운영사를 대상으로 친환경차, 차세대 연료 등 지속 가능한 이동 솔루션을 선보이는 연례 박람회다. 이번 행사에서 현대차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전 기업 | 김지훈 기자 | 2022-05-10 15:13 원주시, 코로나19 극복 위해 소상공인·자영업자 지방세 감면 원주시, 코로나19 극복 위해 소상공인·자영업자 지방세 감면 [nbn시사경제] 김희정 기자원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지방세를 감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감면 세목은 2022년 부과분 주민세와 자동차세, 재산세다.감면 대상은 개인사업자와 착한 임대인, 코로나 극복지원 의료기관 등이다.먼저 개인사업자의 사업소분 주민세(연면적분 제외)와 개인사업자 소유의 영업용 등록차량(택시 및 화물) 자동차세를 100% 감면한다.또한 소상공인에게 임대료 인하 약정을 체결한 건물 소유주의 건축물에 대해 재산세를 50만 원 한도 내에서 감면하며 전국 | 김희정 기자 | 2022-05-09 17:07 렌(최민기), 빅플래닛메이드와 전속 계약 체결 렌(최민기), 빅플래닛메이드와 전속 계약 체결 [서울=nbn시사경제] 홍성훈 기자그룹 뉴이스트 출신 렌(최민기)이 빅플래닛메이드(Big Planet Made, BPM)의 새 식구가 됐다.7일 빅플래닛메이드는 "최근 렌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식 SNS를 통해 렌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아티스트 영입을 공식화했다.앞서 빅플래닛메이드는 연꽃이 상징처럼 자리한 'WHO'S NEXT?'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일본어로 연꽃을 뜻하는 렌이 그 주인공으로 밝혀지며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렌은 지난 2012년 그룹 뉴이스트로 데뷔해 연예/스포츠 | 홍성훈 기자 | 2022-05-07 16:39 대우건설, 그룹시너지 발판으로 미국 건설시장 재진출 추진 [nbn시사경제] 권대환 기자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중흥그룹과의 시너지를 발판으로 미국 건설시장 재진출을 본격화 한다. 대우건설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9박 10일 일정으로 중흥그룹 정원주 부회장을 비롯해 대우건설 실무진들이 미국 텍사스주를 방문해 신규 주거사업에 대한 현지 상황을 파악하고 관련 기관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 중심인 미국 부동산 개발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현지 사업여건을 확인하고 부지를 소유하고 있는 시관계자와 협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추가적인 사업 기회를 찾기 위해 마련되었 기업 | 권대환 기자 | 2022-05-06 15:23 정유라 "A4 두 장 글에서 두 줄 발췌해 왜곡"...조국·김어준 등 명예훼손 고소 정유라 "A4 두 장 글에서 두 줄 발췌해 왜곡"...조국·김어준 등 명예훼손 고소 [nbn시사경제] 김희정 기자박근혜 정부 '국정 농단' 사건으로 수감 중인 정유라씨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포함한 여권 인사 4명을 경찰에 고소했다.정씨는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을 방문해 조 전 장관과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방송인 김어준씨, 주진우 전 기자를 허위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소장을 제출했다.이날 현장에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 대표와 강용석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함께 동행했다.정씨는 "2016년 후반부터 대통령비선실세 파동 정국에서 저 사회일반 | 김희정 기자 | 2022-05-04 14:46 반려동물을 굶겨죽이면 최대 징역 3년형...동물보호법 개정 반려동물을 굶겨죽이면 최대 징역 3년형...동물보호법 개정 [nbn시사경제] 김희선 기자내년부터 반려동물에게 먹이를 주지 않아 반려동물이 굶어죽게 되면 주인은 동물학대법으로 처벌받게 되며, 내후년부터 맹견 사육을 위해서는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부터 '동물보호법 전부개정법률’이 공포됨을 25일 밝혔다. 개정 법률은 공포 후 1년 뒤인 2023년 4월 27일부터, 그 중 일부제도는 준비기간을 고려해 2024년 4월 27일부터 시행된다.이 법의 주요 내용은 반려동물에게 최소한의 사육 공간 및 먹이 제공 등 사육·관리 의무를 제공해야 한다. 보호자가 사육·관리 의무 사회일반 | 김희선 기자 | 2022-04-25 16:5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