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그룹 케플러(Kep1er)가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1일차 초동 기록을 경신했다.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는 지난 3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앨범 ‘FIRST IMPACT (퍼스트 임팩트)’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당차게 출격했고, 데뷔와 동시에 의미 있는 기록을 쓰며 글로벌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음반 판매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지난 3일 하루 동안 총 150,153장이 판매됐다. 이는
연예/스포츠 | 홍성훈 기자 | 2022-01-04 20:56